12기 체험 모습이예요~ 넘 사랑스럽습니다.

2018년 5월 26일 토요일 진행된 꿈길 12기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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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엄마손이 많이 필요한 둘째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그런지

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울기도 하고 엄마도 찾고

그래서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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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애기들인데.... 더 예뻐해 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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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 기수들을 만나기 위해 또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.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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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든한병원울 믿고 아이들을 맡겨주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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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 드리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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