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은 먹고 다니냐?

밥만 잘 먹더라? ㅎㅎㅎㅎㅎ

 든든한 아침을 열어주신 미만사 4기

 그리고 감사와 박수를 보내주신

 든든한병원 팀원 여러분들

 모두의 마음이 하나 된 날을 추억합니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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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(스타벅스 텀를러에 어묵 국물 리필은 안비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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