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코로나 19>든든한병원만의 철저한 대처

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대구 지역에 확산 된 지 벌써 1개월이 되었습니다.

든든한병원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은 하루 하루 뉴스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을 졸였고

자체 방역과 선별 검사소 운영이라는 선제적 대응을 하였습니다.

사실 대구에  확산  되기 전

든든한병원은 이미 후문 폐쇄와 정문 선별 검역

병문안 전면 제한과 자체 방역을 하였습니다.

물론 오버 한다는 소리도 듣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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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하시는 고객님들에게 다양한 형태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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쓴소리도 들어야 했습니다.

하지만 고령 환자들이 수술과 입원상태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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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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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든한병원을 믿고 찾아 주셨고 입원하신 동안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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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든한병원이 보호자니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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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지켜드려야 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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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지금도 예빈하게 반응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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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민하게 방역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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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민하게 통제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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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코로나 19바이러스 확산이 잠깐 주춤 하는 이 시기에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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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든한병원은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

의료진들의 긴장감도 사실 대단하답니다.

매일 외래 환자를 맞이해야 하고

진료가 끝나면 입원 환자분들 회진도 돌아야 하는데

언제 어디서 감염이 될 질 모르는 불확실성은

사실 남녀노소 불문하고

어쩔 수 없는 불안감 아닐까요?

하지만 지치치않고 쉼 없이 가보겠습니다.

든든한병원을 믿고 함께 해주시는

여러분들 덕분입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