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두번째 마스크

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비상사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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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한국도 마찬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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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크가 없어 혼란에 빠져 있을 당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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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든한병원에서는 불특정 다수를 마주하는 직원들을 위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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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당 5개의 마스크를 지급 해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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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오늘 2차 지급 해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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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약국에서 자연스럽게 구할 수 있는 마스크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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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2차 지원을 해 주시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지 뭡니까?

사람이 있는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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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림이 있는 병원이 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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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'약속'을 실천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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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든한병원 원장님 ! 감사합니다